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‥일본 43.5% > 중국 35.7%, 격차 7.8%p
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5.3%, 100% ARS 조사, 2025.11.25 공표)
기사입력 2025/11/25 17:00 기사수정 2025/11/25 17:00
이선호
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‥일본 43.5% > 중국 35.7%, 격차 7.8%p
「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」여론조사에서 '일본' 43.5%,'중국' 35.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본」이 43.5%를 기록하여 2위 「중국」(35.7%)에 7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2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(여론조사공정, 2025.11.24)
◇ 일본 43.5%, 중국 35.7%, 7.8%p 더 높아
「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」여론조사에서 '일본' 43.5%,'중국' 35.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서울시 일본과 중국 중 외교관계가 더 중요한 나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본」이 43.5%를 기록하여 2위 「중국」(35.7%)에 7.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2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지역1 : 동구, 부산진구, 서구, 영도구, 중구
지역2 : 남구, 동래구, 수영구, 연제구
지역3 : 강서구, 북구, 사상구, 사하구
지역4 : 해운대구, 금정구, 기장군
지역1 : 동구, 부산진구, 서구, 영도구, 중구
지역2 : 남구, 동래구, 수영구, 연제구
지역3 : 강서구, 북구, 사상구, 사하구
지역4 : 해운대구, 금정구, 기장군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중국」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◈「일본」국민의힘 순으로 높아
「중국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6.8%)에서 높았고, 「일본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8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일본」46.6% > 「중국」34.5% , "여성"은 「일본」40.6% > 「중국」36.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일본」56.6% > 「중국」26.4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일본」49.5% > 「중국」27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39.3% > 「일본」38.9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51.4% > 「일본」26.6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일본」44.7% > 「중국」34.9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일본」45.5% > 「중국」3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일본」45.2% > 「중국」34.7% , "2권역"은 「일본」42.6% > 「중국」36% , "3권역"은 「일본」40% > 「중국」39.9% , "4권역"은 「일본」48.3% > 「중국」3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국」66.8% > 「일본」11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본」78.4% > 「중국」7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본」68.9% > 「중국」15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본」42.4% > 「중국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일본」46.6% > 「중국」34.5% , "여성"은 「일본」40.6% > 「중국」36.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일본」56.6% > 「중국」26.4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일본」49.5% > 「중국」27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39.3% > 「일본」38.9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51.4% > 「일본」26.6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일본」44.7% > 「중국」34.9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일본」45.5% > 「중국」3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일본」45.2% > 「중국」34.7% , "2권역"은 「일본」42.6% > 「중국」36% , "3권역"은 「일본」40% > 「중국」39.9% , "4권역"은 「일본」48.3% > 「중국」3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국」66.8% > 「일본」11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본」78.4% > 「중국」7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본」68.9% > 「중국」15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본」42.4% > 「중국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마이크 의뢰로 11월 23일에서 1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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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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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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